방병철 정무보좌관 복귀…단양군 민선 9기 군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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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병철 정무보좌관 복귀…단양군 민선 9기 군정 지원

언론인 출신 대외협력 전문가 재임용
군정 경험·폭넓은 네트워크 활용 기대

  • 승인 2026-06-07 08:3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임용장을 받는 방병철 정무보좌관
임용장을 받는 방병철 정무보좌관(좌측)과 김문근 단양군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군이 방병철 전 정무보좌관을 재임용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

군은 5일 방 보좌관을 정무보좌관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사직했던 그는 이날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추진 지원, 대외협력 업무 등을 맡게 됐다.

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충청매일과 충북일보, 충청일보, 연합뉴스TV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지역 행정과 정치 분야를 두루 취재했다.

민선 8기 정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정 주요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방 보좌관은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방 보좌관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외 협력 역량이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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