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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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녹색제품 적극 구매, 탄소중립사회 실현 앞장

  • 승인 2026-06-08 09: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녹색제품 구매 평가 최우수상 수상 (1)
공주시는 지난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과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행정 실현을 위해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에 힘써왔다.

녹색제품은 생산과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부문의 녹색제품 구매를 더욱 확대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보급과 공공구매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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