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위의 자존심 건 승부" 서산시, 도민체전 복싱 대표선수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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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의 자존심 건 승부" 서산시, 도민체전 복싱 대표선수 선발 완료

관내 4개 체육관 선수 한자리 집결, 2026 충남도민체전 본격 준비 돌입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환심과 지원" 약속

  • 승인 2026-06-08 16: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복싱협회가 2026 충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관내 4개 체육관 선수들이 참여한 대표선수 선발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체급별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선발전은 지역 복싱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한 장이 되었으며,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며, 협회는 선수들이 도민체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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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싱협회는 최근 관내 복싱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민체전 출전 선수 선발전을 개최하고 각 체급별 대표선수 구성을 완료했다(사진=서산시 복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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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싱협회는 최근 관내 복싱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민체전 출전 선수 선발전을 개최하고 각 체급별 대표선수 구성을 완료했다(사진=서산시 복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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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싱협회는 최근 관내 복싱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민체전 출전 선수 선발전을 개최하고 각 체급별 대표선수 구성을 완료했다(사진=서산시 복싱협회 제공)
2026 충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서산시 복싱 대표선수 선발전이 열띤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지역 체육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산시복싱협회는 7일 관내 복싱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민체전 출전 선수 선발전을 개최하고 각 체급별 대표선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신동길체육관과 Y복싱체육관, 뮤트체육관, 협회체육관 등 서산지역 4개 복싱 체육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실전 못지않은 긴장감 속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도민체전 대표 자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체육관별 지도자들도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대표 선발을 넘어 서산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 의미까지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시 복싱은 지역 체육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노력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선수 발굴과 엘리트 체육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장에서는 선수들을 위해 묵묵히 지도에 나서고 있는 각 체육관 관장들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김규민 서산시복싱협회장은 "평소 서산시 복싱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각 체육관 관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발된 선수들이 도민체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물심양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서산 복싱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선발전 이후 본격적인 강화훈련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 체력과 기술,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시복싱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망주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복싱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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