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키운다", 서산교육 미래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충청
  • 서산시

"서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키운다", 서산교육 미래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간담회,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머리 맞대
김지용 서산교육장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 키우는 교육 실현할 것" 강조

  • 승인 2026-06-08 17: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안전과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교육지원청과 협의회는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1
서산교육지원청은 5일 '2026학년도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은 5일 '2026학년도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학교운영위원장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5일 '2026학년도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서산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운곤 협의회장을 비롯해 박태용·정미정 초등 부회장, 오재규 중등 부회장, 이정림 사무국장, 성수희 총무, 홍미라 감사 등이 참석해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이한철 수석부회장과 송경진 중학교 부회장, 이창 고문위원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협의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꿈과 재능을 존중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가 단순한 학교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 현장에 반영하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산교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운곤 회장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서산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중심 교육행정을 강화하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2.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3.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5.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1. [인사]대전MBC
  2.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5.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