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우주항공·방산 기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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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우주항공·방산 기업 유치 총력

우주항공 및 국방 산업 관련 기업 대상 1:1 맞춤형 투자 상담 전개

  • 승인 2026-06-10 09: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대한민국 국방산업대전 전시회 홍보관 (2)
최원철 공주시장이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공주시 홍보관을 찾아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우주항공 및 국방산업 분야의 전략적 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리며 기업 유치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문 박람회로, 방산기업과 연구기관, 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국방 분야 대표 교류의 장이다.

시는 행사 기간 별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기업 친화적 행정서비스, 각종 재정 지원 제도 등 지역의 강점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 도시로서 갖춘 입지 경쟁력과 산업 기반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과 투자 지원 제도를 안내해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국방산업 관련 기업들과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관내 산업단지 분양 정보와 정주 여건을 연계한 안정적인 기업 정착 지원 방안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주항공 및 국방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공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전 세계 25개국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170여 개 부스로 운영된다. 글로벌 선도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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