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월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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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원로원 방문해 신청부터 카드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 승인 2026-06-10 09:5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월송동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진
공주시 월송동 직원들이 공주원로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와 카드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월송동 제공)


공주시 월송동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공주원로원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송동은 공주원로원을 대상 시설로 선정하고 전담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신청서 작성과 접수는 물론 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설 관계자는 "외출이 어렵거나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세심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송동은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복지 혜택이 필요한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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