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세무 고민 해소 지원 확대

  • 전국
  • 수도권

경기신보, 소상공인 세무 고민 해소 지원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절세 컨설팅 제공 부담 덜어

  • 승인 2026-06-10 12: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60609_경기신용보증재단_원데이성공클래스_사진2
경기신용보증재단, 원데이 성공 클래스 (사진=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세무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연계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최근 본점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절세 전략 특강과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자들이 자주 마주하는 세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금 신고 절차와 비용 처리 방법, 절세를 위한 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을 교육받았다.

강의를 맡은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는 사례를 활용해 복잡한 세법 내용을 쉽게 설명하며 사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력한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세무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안내 받았다.

특히 신고 과정의 어려움이나 경비 인정 범위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문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았다.

경기신보는 최근 경영 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지원뿐 아니라 경영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 교육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신보는 모바일 학습 플랫폼 'G-캠퍼스'를 통해 세무·재무·신용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4.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5.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