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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9일 개회한 포항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사진=김규동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5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간의 제33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임시회에서는 포항시에서 제출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김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 36건을 심사·의결한다.
추경예산 규모는 3조2480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1600억원(5.18%) 증가했다.
주요 편성 내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674억원, 산림재해 예방 대책(병해충 방재사업) 76억5천만원, 전기자동차보급 59억원, 오어사 동종 유물전시관 보수 5억4000만원, 열린관광지 무장애 환경 조성(영일대, 오어사) 10억원 등이다.
시의회는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는다.
임시회는 16일 상임위별 추경 예비심사, 18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7·19일 예결특위 추경 본심사, 19일 제2차 본회의로 이어진다. 추경과 조례안 등 안건은 2차 본회의에 상정, 심의·의결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9대 의회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제10대 포항시의회는 7월 3일부터 5일간 제331회 임시회를 연다. 첫날은 의장단, 6일은 상임위장을 선출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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