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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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미신청자 대상 유선 안내·가정 방문 접수 지원

  • 승인 2026-06-12 17:1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주민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접수와 선불카드 지급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웅진동 제공)
공주시 웅진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웅진동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대리 신청이 힘든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에 대해서는 전담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신청서 접수는 물론 선불카드 지급까지 현장에서 처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현재 웅진동에서 96.8%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웅진동은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집중 홍보와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성자 동장은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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