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9경 삼길포항에 수놓은 감동의 선율',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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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9경 삼길포항에 수놓은 감동의 선율',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 대성황

서울 관광버스 11대 몰리며 많은 호응, 주민들과 관광객 함께한 문화관광 화합의 무대

  • 승인 2026-06-15 07:57
  • 수정 2026-06-15 09: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삼길포항에서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하여 초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화합의 장으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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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단장 김기진)는 13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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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단장 김기진)는 13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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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단장 김기진)는 13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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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단장 김기진)는 13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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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단장 김기진)는 13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 삼길포항에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퍼지며 초여름 날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공연은 삼길포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단장 김기진)는 13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기진 단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와 주민, 관광객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즐겼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관광버스들까지 몰리면서 단체 관광객이 삼길포를 찾으며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은 삼길포항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관광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화합의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서산 9경 중 하나로 꼽히는 삼길포항의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는 이날 클래식과 대중음악, 친숙한 영화음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일부 관광객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휴대전화로 공연 장면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삼길포 바다를 배경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니 여행의 감동이 더 커졌다"며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열린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름다운 서산 9경 중의 하나인 삼길포항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연이 열려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문화예술은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진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단장은 "음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활동을 통해 삼길포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뫼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단체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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