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 울려 퍼진 K-컬처의 진화", 한서대 HUSS, 서광사서 융합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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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 울려 퍼진 K-컬처의 진화", 한서대 HUSS, 서광사서 융합공연

판소리·K-POP·미디어아트 결합한 '렉처콘서트' 좋은 평가
지역축제와 대학 교육성과 잇는 문화 플랫폼 형성 주목

  • 승인 2026-06-15 22: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사업단은 서산 서광사에서 판소리와 K-POP,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 공연을 개최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콘텐츠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 교육 플랫폼 구축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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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13일 서광사 산사음악회 현장에서 테이크오프페스타 'K-POP과 K-PAN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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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13일 서광사 산사음악회 현장에서 테이크오프페스타 'K-POP과 K-PAN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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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13일 서광사 산사음악회 현장에서 테이크오프페스타 'K-POP과 K-PAN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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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13일 서광사 산사음악회 현장에서 테이크오프페스타 'K-POP과 K-PAN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충남 서산의 고즈넉한 산사에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K-컬처 융합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13일 서광사 산사음악회 현장에서 테이크오프페스타 'K-POP과 K-PAN 렉처콘서트'를 개최하고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공연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4일 한서대학교 가야홀에서 열린 렉처콘서트의 성과를 지역 문화축제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전통 판소리와 K-POP,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실험적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통음악 특유의 깊이 있는 울림과 현대 대중음악의 역동성,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서광사 경내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관람객들은 산사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K-컬처 융합공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대학의 문화예술 교육성과를 지역축제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에서 연구·기획한 K-컬처 융합 콘텐츠가 지역사회와 직접 만나며 문화 확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사업단은 이날 공연과 함께 'HUSS 사업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주요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육성과, 융합형 문화콘텐츠 사례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학생들과 방문객들은 부스를 찾아 K-컬처 기반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산사음악회에서 판소리와 K-POP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보게 될 줄 몰랐다"며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융합된 새로운 공연문화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지역 축제에서 대학의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청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정길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K-컬처 융합교육 성과를 지역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공유한 뜻깊은 사례"라며 "전통 판소리와 K-POP을 결합한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교육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며 "HUSS 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공연·콘텐츠 제작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글로벌 K-컬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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