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서산 만든 숨은 주역들 한자리에" 서산시, 환경의 날 맞아 환경유공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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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서산 만든 숨은 주역들 한자리에" 서산시, 환경의 날 맞아 환경유공 표창 수여

코오롱글로벌㈜·성연면 새마을협의회·동문2동 주민자치회 등 선정,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다짐

  • 승인 2026-06-17 07: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3개 기관·단체 및 시민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수상자들은 자원회수시설 구축, 자원순환 문화 확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개개인의 실천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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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16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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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16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친환경 도시 조성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유공 표창 시상식을 개최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선 기관·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수상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친환경 정책 참여 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코오롱글로벌㈜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동문2동 주민자치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오롱글로벌㈜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시공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와 농촌지역 쓰레기 수거 활동, 꽃 가꾸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에코백과 종이가방 등을 재활용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그린백 순환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개인 부문에서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녹색생활 실천, 친환경 세차 문화 확산,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환경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한 시민 7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직장과 학교, 지역사회 등 생활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 환경의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푸른 지구,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완섭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수상자들의 노력은 지속 가능한 서산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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