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도 시군 평가'서 '시부 종합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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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도 시군 평가'서 '시부 종합 1위' 쾌거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우수 행정력 입증

  • 승인 2026-06-17 08:1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아산시, 시군평가 도내 1위
아산시청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6일 충청남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市) 지역 1위라는 영예를 차지하고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내 15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군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도정 핵심 과제의 수행 성과를 비롯해, 공공 인프라 및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 정책 집행 역량 등을 종합적·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등 전 영역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통합 1위를 기록,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사업비)도 확보하게 됐다.

이 같은 결실은 시 소속 전 부서가 명확한 목표 아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대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온 덕분으로 풀이된다.

특히 과감한 정책 혁신과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매년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며, 올해 역시 차별화된 행정 경쟁력을 발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곧 행정의 나침반'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정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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