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대학생과 탄소중립 실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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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대학생과 탄소중립 실천 확대

경기대 '지구로운 캠퍼스' 운영 돌입

  • 승인 2026-06-18 09:4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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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경기대학교,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 추진단' 위촉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청년층의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한 탄소 중립 실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캠퍼스 중심의 친환경 활동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시는 경기대학교와 협력해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학생 41명을 새 단원으로 선발했다.

추진단은 대학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맡고,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추진단은 앞으로 캠퍼스 내 친환경 실천운동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교육, 자원 재활용 체험,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구성원들은 경기도 기후행동 보상제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폐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도 추진해 친환경 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수원시와 경기대학교는 그동안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양 기관은 2024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환경교육과 시민참여 캠페인, 정책 제안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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