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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17~20일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VivaTech 2026'에 참가해 충남 스타트업 통합관 부스에서 글로벌 예비 창업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사진=한기대 제공) |
이번 참가는 한기대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주관하는 'C-Global bridge' 프로그램의 핵심 과정으로 우수 기술창업 기업 5개사와 재학생이 공동 참여했다.
학생들은 5주간 매칭 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는 실무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업들은 유럽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밸리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피칭 역량 강화와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받았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매칭 기업의 부스 운영 요원이자 파트너로서 전면에 나서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다.
이규만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비바테크 2026 참가는 지역혁신 기업과 한 팀이 돼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부스 운영의 주체로 활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비즈니스 감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신성장동력 분야를 이끌어갈 실무형 기술창업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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