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나눔부터 청렴·안전까지, 서산시 대산읍, '현장 중심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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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나눔부터 청렴·안전까지, 서산시 대산읍,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이장회의·청렴교육·소방훈련 잇따라 추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적극 앞장선다" 다짐도

  • 승인 2026-06-19 09: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대산읍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과 이장회의를 통한 현안 공유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위한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청렴 교육으로 공직 윤리를 확립하고 청사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나눔과 소통, 청렴과 안전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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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소통, 청렴 행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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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소통, 청렴 행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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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소통, 청렴 행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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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소통, 청렴 행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소통, 청렴 행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최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감자 수확 활동을 비롯해 6월 이장회의, 전 직원 청렴교육, 청사 소방훈련 등을 연이어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대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입을 모았다.

대산읍은 이어 6월 중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및 읍정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재난 대응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 각종 현안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읍은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밀착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대산읍은 2분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자의 윤리 의식과 행동 기준 확립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렴 실천 사례와 공직자 행동강령, 부패 예방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여름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청사 소방훈련도 실시됐다. 직원들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완강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반복 훈련을 통한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뤄졌다.

대산읍 관계자는 "나눔과 소통, 청렴과 안전은 주민 행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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