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원이 희망으로", 서산 곳곳서 숨은자원찾기 열기 지속

  • 충청
  • 서산시

"버려진 자원이 희망으로", 서산 곳곳서 숨은자원찾기 열기 지속

서산시 고북면, 석남동, 동문1동 등에서 재활용 경진대회 잇따라 개최
이완섭 시장·조동식 의장·새마을지도자·주민들 자원순환 실천 적극 동참

  • 승인 2026-06-19 09: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곳곳에서 주민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참여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열려 방치된 폐비닐과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낭비 방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과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725733266_1462400582580801_3585988939190377979_n
서산시 곳곳에서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725279039_36272882802359362_5801370954462367516_n
서산시 곳곳에서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725592854_1462400552580804_8779182590146790186_n
서산시 곳곳에서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725656923_36272884032359239_8726799338757726066_n
서산시 곳곳에서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곳곳에서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고북면과 석남동, 동문1동에서는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하며 재활용 자원 수거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비닐과 고철, 폐지, 플라스틱, 농약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리·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쓰레기 감량과 탄소배출 저감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서산지역에서는 매년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행사 현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은 직접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한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정책과 시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숨은자원찾기 활동은 환경보호와 공동체 화합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서산의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재활용 실천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과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2.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