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현장 목소리로 지킨다", 서산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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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현장 목소리로 지킨다", 서산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소방성과 공유·안전망 강화 논의, 화재예방부터 현장 대응 개선방안까지 머리 맞대

  • 승인 2026-06-20 08: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소방서는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소방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소방 서비스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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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는 18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2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18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2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위원과 소방서 간부 등 41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주요 소방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소방행정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와 화재 예방 활동 확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주요 소방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활동, 화재예방대책, 시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위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방행정 개선 방안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방행정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방기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협력기구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시민 중심 소방서비스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행정발전위원회는 지역 안전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은 예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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