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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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 승인 2026-06-21 20:4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가 최근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농촌지역 창업가) 분야에서 계화면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주도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이를 통한 도농교류 촉진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했다.

군을 대표로 콘테스트 우수주민(농촌지역 창업가)분야에 참여한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는 부안 쌀의 생산·가공·체험이 연결된 융복합 모델의 발전과 농촌의 전통적 가치 및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재생과 지속가능한 농촌생태계를 조성하였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위해 군 농촌활력과와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참가자 발굴, 신청서 작성 및 발표심사 컨설팅, 현장 지원 등 콘테스트 참여 전반을 지원하며 부안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마을 및 공동체가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농촌지역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리군의 우수한 농촌 창업가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발굴과 육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역의 자원과 마을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와 우수주민 분야 등에서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두며 지역발전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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