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온의 숲 이용료, 이제 스마트폰 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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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평온의 숲 이용료, 이제 스마트폰 바로 확인

  • 승인 2026-06-21 13:4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용인도시공사 전경 (사진=용인도시공사 전경)
용인도시공사 전경 (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
용인도시공사가 장사시설 이용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어온 정보 확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사는 용인평온의숲 이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용료 간편 계산기' 앱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화장장과 봉안당, 수목장 등 시설 이용 시 관련 조례를 직접 찾아보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이용 자격과 사용료를 확인해야 했다. 이에 공사는 평온의숲관리팀 직원이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보다 직관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했다.

앱은 이용자의 주소지와 자격 조건을 입력하면 관내·관외 여부에 따른 이용 가능 시설과 예상 사용료를 자동으로 산출해 준다. 또한 화장장, 봉안당, 수목장 등 주요 시설의 위치와 이용 절차 등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장사시설 이용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요금 안내를 넘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행정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용인평온의숲 사용료 간편 계산기'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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