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다문화 청소년 성장 지원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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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다문화 청소년 성장 지원 10년

멘토, 멘티 1760명 배출

  • 승인 2026-06-24 08:5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진1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사회공헌·나눔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10년 넘게 이어온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20일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 청소년 멘티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다문화 나눔프로젝트'의 마무리 행사를 갖고 봉사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사진은 봉사자 수료식 후 기념촬영 장면)

'다문화 나눔프로젝트'는 지역 내 다문화 가구의 증가 추세에 맞춰,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1대1로 매칭돼 한국어 교육, 문화 이해, 정서적 안정 등을 밀착 지원해 오고 있다.

2015년 첫걸음을 뗀 이 사업은 10년 이상 지속돼 온 순천향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지금까지 거쳐 간 멘토와 멘티는 약 1760명에 달한다.

대학 관계자는 "지원 대상을 다문화가정 자녀에만 한정하지 않고, 학업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폭넓게 확대해 포용적 교육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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