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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은 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일상 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세심한 소통을 이어갔다.(사진=논산시 제공) |
백 시장은 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일상 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세심한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고개 숙여 깊은 사의를 표했다.
따뜻한 격려를 받은 한 보훈가족은 “시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위로를 건네주니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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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시장은 “국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치신 애국지사와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번영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이분들의 눈을 마주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되레 제게 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어 백 시장은 “나라를 위한 희생이 합당한 존경을 받고, 보훈가족이 긍지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논산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문은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강화’ 시책에 발맞춰 마련됐다. 실제로 백 시장은 삼일절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은 물론, 명절마다 보훈 가정을 직접 찾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보훈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향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확대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국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보훈 문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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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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