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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24일 칠보면 '농촌유학 가족 거주 시설' 준공식을 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과보고를 듣고 축하 인사를 나눈 뒤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새로운 공동체의 출발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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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24일 칠보면 '농촌유학 가족 거주 시설' 준공식을 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각 주택에는 개별 텃밭과 가구, 가전제품 등 필수 생활용품을 갖춰 입주민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현재 2학기 유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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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24일 칠보면 '농촌유학 가족 거주 시설' 준공식을 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이학수 시장은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려면 유학생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거주 공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시설 준공이 농촌 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입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정읍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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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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