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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소방서, 마장호수서 실전 수난구조 훈련(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
이번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시 마장호수 일원에서 진행됐다. 여름철 급증하는 물놀이 사고,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 피해, 하천·저수지 익수 사고 등 내수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파주소방서 119구조대와 펌프차구조대가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수상 구조'와 '수중 구조' 두 가지 과정으로 집중 실시됐다. 특히 이번 특별훈련은 대원 개인의 기량 향상을 넘어, 복잡한 수난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팀원 간의 명확한 임무 분담과 팀워크 향상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수난 사고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구조대원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통해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에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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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