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Co-Alliance 지원기업 협약…산학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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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Co-Alliance 지원기업 협약…산학협력 본격화

연구팀 6개·기업 실용화 지원 17개 등 총 23개 프로그램 선정
대학 연구 인프라 활용해 기술사업화·시장 진출·R&D 협력 확대

  • 승인 2026-06-29 17:2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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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Co-Alliance 프로그램 지원기업 협약식'에서 김송자 RISE사업단장과 참여 기업 대표, 과제 책임교수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대학의 연구역량을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지원에 나섰다.

사업단은 29일 천안캠퍼스에서 'Co-Alliance 프로그램 지원기업 협약식'을 열고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연구팀과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o-Alliance 프로그램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기술의 실용화와 제품의 시장 진입, 홍보·마케팅까지 연계하는 국립공주대학교의 산학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연구개발(R&D) 및 비R&D 과제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Co-Alliance 연구팀' 6개 팀과 대학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Co-Alliance 기업 실용화 지원사업' 17개 기업 등 모두 2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과 기업은 상생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RISE사업단은 지난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와 참여 기업 수를 확대했다. 또한 학생과 책임교수가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참여하고 이를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대학의 연구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성장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강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RISE사업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고석철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부단장을 비롯해 과제 책임교수와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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