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활력고창상’ 시상…인구정책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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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활력고창상’ 시상…인구정책팀 대상 수상

"성과와 협업 통해 군정 활력 견인…민선 9기 도약"

  • 승인 2026-06-30 10:1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군민행복 활력고창상 시상
전북 고창군이 29일 군민행복 활력고창상을 시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9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활력고창상 수상팀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 행정지원과 인구정책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농업기술센터 청년 스마트 팜 TF 팀은 최우수상,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은 우수상, 산림녹지과 산림 보호팀과 도시디자인과 주거복지팀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 했다.
고창군  인구 5만 지키기 우수 표창(부서)
전북 고창군이 29일 군민행복 활력고창상을 시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대상 수상팀인 인구정책팀은 제2회 고향 사랑 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간 플랫폼 도입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며 고향 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고창군의 고향 사랑 기부제 모금액은 2023년 6억 4,400만 원, 2024년 6억 9,300만 원, 2025년 7억 8,500만 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년 스마트 팜 TF 팀은 성송면 판정리 일원에 약 4만 9,775㎡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청년 창업농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 선정된 평생교육팀은 고창평생학습관 'MoDu Place'를 개관·운영하며 군민의 학습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높였다.

산림 보호팀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비상근무 체계를 통해 산불 '제로'를 달성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주거복지팀은 빈집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 향상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힘썼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정 발전을 이끈 직원들의 값진 결실"이라며 "수상자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노력한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고향 사랑 기부제, 농생명 산업,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확대해 고창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창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농업과 산업,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지역 도약의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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