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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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직원 20명 자발적 참여…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
기부금, 취약계층 지원·농산물 소비 촉진 등 공익사업 활용

  • 승인 2026-06-30 10:14
  • 수정 2026-06-30 12:32
  • 신문게재 2026-07-01 13면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기탁식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최원철 공주시장과 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공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들이 공주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공주시는 6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들이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박수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기관의 구성원으로서 공주시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수진 지사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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