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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의회 의원들이 1일 오후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가진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임, 윤영한, 이영우, 이갑균, 배수예, 권기한, 하기태, 조창호, 김명희, 김형락, 김상호, 최순례 의원. (사진= 김규동 기자) |
제10대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가 1일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하기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내준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의회,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렴한 의회,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생산적 의회를 만들겠다"며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견제 속에 동반자적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제10대 영천시의회는 3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 의정 행보를 이어간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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