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유영철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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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유영철 의원 선출

부의장에 이향기 의원

  • 승인 2026-07-01 17:5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_1(좌 의장님, 우 부의장님)
제10대 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유영철 의원(왼쪽)과 부의장에 선출된 이향기 의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는 1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유영철 의원, 부의장에 이향기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는 유영철 의원이 19표를 얻어 5표를 얻은 이복남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전반기 순천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됐으며, 부의장에는 이향기 의원이 선출됐다.

유영철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로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나 된 의회 속에서 의원 모두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하고 슬기로운 의장이 되겠다"고 밝히고 "순천시의회는 늘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 의장은 의장선거 출마 정견 발표를 통해, "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하겠다"며 "의장은 권한을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 한 분 한 분을 섬기고 든든히 뒷받침하는 자리"라고 강조하고 또한 "의회의 존재 이유는 시민"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대변하는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5명의 의원이 하나 되는 의회를 만들어 협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의원 전문교육과 정책연구를 확대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는 협력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는지 끝까지 살피겠다"고 했다.

이향기 부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의회의 역할이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지 깊이 체감했다"며 "의장님을 잘 보좌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물론, 순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영철 의장은 제7대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이향기 부의장은 제9대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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