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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일 상황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계곡과 연안, 하천, 저수지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1일 상황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계곡과 연안, 하천, 저수지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용현계곡과 산수계곡, 황락계곡, 벌천포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야영장 물놀이시설과 연안·하천·저수지 등에 대한 안전 점검 상황을 공유했다.
또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안전시설 확충, 위험지역 관리,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수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와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 유지에 뜻을 모았다.
시는 여름철 특별대책 기간 동안 주요 물놀이 지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물놀이 관리지역 출입 통제와 시설 운영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놀이시설과 연안, 하천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여름철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오는 8월 말까지를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물놀이 지역 안전 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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