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하계 교수법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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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하계 교수법 워크숍 개최

AI 교육·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논의, 교육 경쟁력 강화

  • 승인 2026-07-02 11:0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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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난도립대가 6월 30일 전북 전주에서 '2026학년도 하계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도립대는 6월 30일 전북 전주에서 정명규 총장과 학과 교수, 사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교수자의 역할과 AI 활용 교육, 2026 교육 트렌드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교육의 방향과 학생 중심 교육의 가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명규 총장과 교수들은 대학 운영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원 간 협력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정명규 총장은 "좋은 교육은 교수들의 경험과 열정에서 시작된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학 운영에 반영해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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