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청-영종경찰서, 안전한 영종 위한 원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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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청-영종경찰서, 안전한 영종 위한 원팀 다짐

"14만 구민 염원, 영종경찰서 역사적 개서"
"생활권 밀착형 치안 서비스 본격 가동"
"공항경제 도시 성장 맞춰 치안 시스템 강화"

  • 승인 2026-07-02 10:5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 보도사진 (손화정 구청장 영종경찰서 개서식 참석) (1)
인천 영종경찰서가 지난 1일 개청식을 개최했다./사진=영종구 제공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7월 1일 열린 영종경찰서 개청식에 참석해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안전한 영종'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든든한 원팀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구청장은 축사에서 "14만 구민의 오랜 염원인 영종경찰서가 역사적인 개서를 맞게 됐다"며 "새로운 영종 시대를 열어가는 시점에 구민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줄 기반이 마련돼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구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중심 도시로 첫걸음을 내딛고 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중산동 임시청사에 자리 잡고,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의 치안을 담당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며, 8개 과·2개 지구대·2개 파출소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개서로 영종구민들은 원도심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급격한 인구 유입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증가로 치안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영종경찰서 출범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촘촘한 치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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