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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 첫 공식 일정은 주요 사업장 점검<사진=함양군 제공> |
이번 방문지는 함양 누이센터 건립 현장과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이다.
진 군수는 먼저 누이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재해 예방 대책,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진 군수는 본격 운영에 앞서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이용객 안전·편의 대책을 살피고 보완사항의 신속한 개선을 주문했다.
특히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작은 부분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책임 있는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취약시설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 군수는 "군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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