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7일 옥천군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옥천군, 옥천군의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다.
대회에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4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7개 팀 등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