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도립대가 6월 20~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욱과정을 운영했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
7일 도립대에 따르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을 마무리한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면허를 취득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모두 4차례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3톤 미만 지게차 40명, 3톤 미만 굴착기 31명, 3톤 미만 로더 9명 등 모두 80명이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했다.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는 건설업과 물류, 시설관리,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국가 자격이다. 도립대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장비 운용 능력을 익히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실습으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명규 총장은 "현장에서는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 자격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병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