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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3일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좋은이웃들 기금을 전달했다.(사진=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한창준)는 지난 3일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좋은이웃들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천미만미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기용)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복지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좋은이웃들'을 통해 기금 전달을 추천했으며, 전달받은 기금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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