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식품 업체, 2026 푸드위크 코리아로 세계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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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식품 업체, 2026 푸드위크 코리아로 세계 무대 도전

지역 농특산물 활용한 가공업체 3곳 선정 예정
국내외 바이어 상담 통해 판로 개척 기회 제공
기업역량과 상품 경쟁력 등 선정 기준 제시
박람회 참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7-07 10:1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시청
세종시청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는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푸드위크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박람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외식 산업 전문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농업법인과 식품 제조 가공업체다. 센터는 3개 업체를 선정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가공 상품관을 통한 농식품 홍보 및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기업역량, 상품의 경쟁력, 파급효과 등으로 정했고, 동일 박람회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는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1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장 현황자료를 세종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식품 트렌드 속에서 지역 가공업체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종시의 농식품 가공업체들은 국내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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