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치약, 의약외품 수출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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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치약, 의약외품 수출 5년 연속 1위

지난해 514만 달러 수출… 시장 침체 속에서도 수출액 4.1% 증가

  • 승인 2026-07-07 11:4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애터미 치약 제품 사진 2 (2)
애터미 치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및 수출 실적'에서 5년 연속 의약외품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애터미 치약 제품. (사진=애터미 제공)
애터미 치약이 5년 연속 국내 의약외품 수출 1위 자리를 지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및 수출 실적'에 따르면 애터미치약과 애터미치약플러스는 지난해 514만3천 달러를 수출해 의약외품 개별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LG생활건강의 유시몰 티엠 치약이 407만3천 달러로 2위, 영케미칼의 소마덤스팟-S가 390만2천 달러로 3위에 올랐다.

애터미 치약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의약외품 수출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에는 개별 품목 가운데 유일하게 수출액 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의약외품 전체 수출이 전년보다 10.2% 감소한 가운데서도 애터미 치약은 수출액이 4.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터미 관계자는 "애터미 치약은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수용성 그린 프로폴리스를 적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절대품질·절대가격 원칙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33조8천466억 원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의약품 수출도 104억3천800만 달러로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의약외품 시장 역시 치약과 생리용품 등 생활밀착형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4.9% 확대됐으며, 치약 생산실적은 4천5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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