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국민소통단' 본격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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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국민소통단' 본격 출항

인천항 매력 알릴 '디지털 전사' 5인 위촉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가속

  • 승인 2026-07-07 11: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 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사진
인천항만공사가 7일 오전 10시, 공사 사옥에서 "제5기 인천항만공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트렌디한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무기로 국민과의 랜선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

IPA는 7일 오전 10시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디지털 콘텐츠로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5기 인천항만공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5기 크리에이터 모집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정예 멤버 5인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참신한 인천항의 숨은 스토리들을 발굴하게 된다. 특히 유튜브 등에서 파급력이 큰 기획 영상 3건과 최근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콘텐츠 3건을 제작해 공사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합류로 공사가 심혈을 기울여 온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 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 현재 IPA는 내부 직원 20인으로 구성된 '소통매니저'가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공사의 소통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장유진 아나운서를 '국민소통 엠버서더'로 위촉한 바 있다. 여기에 디지털 전문가인 크리에이터들이 가세하면서 내부와 대외, 디지털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국민소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첫 공식 만남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향후 콘텐츠 제작 방향성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순철 IPA 경영부사장은 "국민소통단은 국민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이 IPA의 실제 정책과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참여형 소통 체계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합류한 크리에이터들이 신선한 시각으로 인천항의 역동적인 변화와 미래 비전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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