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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열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팀의 추진 계획을 소개하고 보조금 집행 절차와 운영 기준을 안내받았으며, 지난해 전남형 청년공동체 최우수상을 받은 댕히어로즈의 조아라 전 대표가 운영 경험과 성과 사례를 발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사업에는 모두 6개 팀, 52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영광러닝크루논스탑을 비롯해 글노리터, 영광스팟터즈, 해피로그, 댕히어로즈, 그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동체가 선정됐다.
참여 공동체들은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교류 활성화,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역 관광 콘텐츠 제작, 체험형 재능기부 활동, 반려견 친화 관광 프로그램, 문화예술 커뮤니티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동체 활동이 지역문화와 관광, 주민 참여를 연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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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