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용두해변서 '제8회 솔밭어울림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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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용두해변서 '제8회 솔밭어울림축제' 열린다

보령 남포면, 11일 용두해변서 주민·관광객 어울림 한마당 개최

  • 승인 2026-07-08 09:2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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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8회 용두솔밭어움림축제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 남포면이 11일 용두해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울창한 솔밭과 맑은 바다가 맞닿은 용두해변에서 8년째 이어져 온 이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용두욕장2길 24-22 앞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사전 행사로 진행된다.

본행사는 신랑·각시 게임한마당, 어울림콘서트,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용두마을 명소 투어 ▲용두설화 전시(포토존) ▲용두 뷰티 스튜디오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이 지역만의 색다른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바다 담은 열쇠고리 만들기 ▲솔바람 방향제 만들기 ▲어울림 민속놀이 체험 등이 운영되며,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과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린다.

김영섭 남포면장은 "용두솔밭어울림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하는 지역 대표 어울림 행사"라며 "아름다운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용두해변은 울창한 솔밭과 깨끗한 해변이 어우러진 자연 휴양지로,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남포면의 대표 관광지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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