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오른쪽)과 이동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8일 부산시교육청에서 '2026학년도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설치·운영' 계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대학교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이날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2026학년도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설치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정은 부산교육이 추진해 온 미래형 혁신교육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 교원들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가 공동 교수진을 구성해 운영한다. 선발된 교원들은 올 하반기부터 5학기 동안 야간과 주말 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미래교육과 수업·평가 혁신 분야의 실무 역량을 심화하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석사과정이 학교 현장의 교육 혁신을 이끌 핵심 교원 양성과 함께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원들이 미래교육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 혁신을 확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