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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운영한 '7인의 뷰티 전문가 릴레이 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운영한 '뷰티 전문가 릴레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헤어와 메이크업, 브랜드, 웰니스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와 실무 기술, 직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강은 지난 4월 트렌드 살롱 운영 전략을 주제로 시작해 이미지 컨설팅과 메이크업 실무, K-뷰티 브랜딩, 맨즈헤어 디자인, 광고·CF 메이크업, 뷰티 종사자를 위한 건강관리, 최신 커트 기법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 사례와 기술 시연을 통해 교과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직무 역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원 영산대 미용예술학과장은 뷰티 산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현장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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