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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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3인 선정

장학금 300만원 혜택

  • 승인 2026-07-09 15:13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장학증서 전달식 사진1
전남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사업은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자격증 취득과 교육훈련, 재능개발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청소년은 "파티쉐가 꿈이지만 준비하면서 교육비 부담이 있었는데 장학금 덕분에 자격증 취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취업·자립 지원, 상담, 건강검진, 급식 지원, 교육참여수당 지급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김형수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장학생 선정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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