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주민, 방울토마토 기부 지역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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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주민, 방울토마토 기부 지역 나눔 실천

  • 승인 2026-07-10 09: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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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입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입주민들은 공동실습 하우스에서 재배한 방울토마토 80kg을 관내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고창에 정착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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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특히 입주민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영농 기반을 다지는 과정 속에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입주민들이 바쁜 영농 교육과 실습 중에도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은 고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에 정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입주민 여러분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농업인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기술을 배우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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