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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로고.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
출품 대상은 국산 쌀 또는 국산 농산물 함량이 10% 이상인 가공식품과 국산 쌀·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우리술이다. 품평회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과 우리술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쌀 가공식품 부문은 조리, 비조리, 농협 가공식품 3개 부문이며, 우리 술은 저도발효주, 고도발효주, 약·청주, 증류주 4개 부문이다.
수상작은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등 총 28점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2억 5000만 원 규모이며, 대상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 제품에는 상금뿐 아니라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이 제공된다.
올해 행사는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MD평가'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평가는 전문가 전수평가를 시작으로 소비자평가, MD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까지 총 6단계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은 물론 상품성, 시장 경쟁력, 제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최종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우리쌀·우리술의 대축제에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농협은 K-라이스페스타를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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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