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사 4명, 청소년 11명 등 15명으로 구성된 교류단 은 이 기간 증평 청소년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지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교류단은 먼저 민속체험박물관을 찾아 증평의 전통과 특색을 살펴보고 한국의 전통공예를 체험한다.
증평 청소년들과 미니운동회, 김밥 만들기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진다.
아울러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아 천문대 등을 체험하고 청소년수련관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갖고 16일 귀국한다.
한편 증평군과 중국 치타이허시는 2013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교류단의 이번 방문은 1월 증평군 청소년들의 치타이허시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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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