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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 [사진=박용갑 의원 SNS 갈무리] |
박 의원은 이날 중구 용두동 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허태정 시장,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전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되겠다"며 "대전의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한마음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3선 구청장과 시의원, 당 조직부장과 사무국장 등 그동안의 이력을 소개하며 "저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정치는 결국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만큼 당원과 당직자, 선출직 의원님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채무 현황도 언급하며 "제가 중구청장에 취임할 당시 중구 채무는 약 100억 원이었다"며 "쉽지 않았지만 이자를 포함한 채무 122억 원을 모두 갚았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허태정 시장과 긴밀히 협의해 대전시 재정을 개선하고, 시민 삶에 필요한 사업은 더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향후 시당위원장으로서 지역을 대변해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등 지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박 의원은 "미래 산업 유치 경쟁이 계속되는 등 한 발 늦으면 다른 지역이 가져가고, 한 번 놓치면 다시 오기가 어렵다"며 "대전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정부 예산을 대전으로 가져올 수 있는 발로 뛰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원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대전시당을 만들고, 앞으로 민주당을 지켜나갈 청년세대와 함께 하겠다"며 "대전시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 당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대전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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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