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친구와 영화 보는 날’ 영화 관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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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친구와 영화 보는 날’ 영화 관람 봉사

미혼모 시설 보호자 가정과 복지 대상 중학생 120여 명 대상
‘토이스토리 5’ 관람 시켜

  • 승인 2026-07-13 16: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영화 관람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7월 11일 오전 대전 중구에서 미혼모 시설 보호자 가정과 복지 대상 중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영화 보는 날'을 진행하는 영화 관람 봉사를 실시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7월 11일 오전, 대전 중구에서 미혼모 시설 보호자 가정과 복지 대상 중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영화 보는 날’을 진행하는 영화 관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영화 관람 봉사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소외 이웃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시지부 봉사위원단은 CGV 대전 세이점을 대관해 ‘토이 스토리 5’를 안락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고 음료와 팝콘도 제공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단은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회와 여성회, 주니어연맹, 대전의 5개 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소외된 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이번 영화 관람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문화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연탄 봉사와 보문산 공원, 서대전 광장 환경정화에 이어 미혼모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요즘처럼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며, 헌법 가치를 수호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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