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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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재난관리 역량 우수성 입증

  • 승인 2026-07-13 11:21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화순군청
화순군청.(사진=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의 종합평가다.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3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한다.

화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7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1,75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하며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한 폭염·호우·대설 등 계절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관리에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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